설리 연애관

JTBC2 예능 프로그램 '오늘의 운세' 에서 설리가 솔직한 자신의 연애관을 털어놨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패널들은 '설리는 진짜 달마대사를 좋아할까' 라는 주제를 놓고 얘기를 했는데요,

신동이 확인을 위해 설리에게 즉석 전화 연결을 시도했습니다.





와인 마시면서 과메기를 먹고 있다던 설리는 '설리는 진짜 달마대사를 좋아할까' 라는 질문에 "달마대사 관상이면 성격은 되게 좋을 거 같아요. 근데 지금이라면 저는 안 만날 거 같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신동엽은 "원래 외모를 많이 보는 스타일은 아니지?" 라고 묻자, 설리는 "너무 안 봐서 이제는 보려고요. 요즘에는 나이 차도 좀 좁혀 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라고 말했습니다.




엠씨들의 프로그램 출연 권유에 설리는 " 소개팅 제가 하면 안돼요? " 라며 적극적인 모습도 보였는데요,



오늘의 운세는 매주 수요일 방송되는 JTBC2 예능으로 남녀의 소개팅을 지켜보며 여러 분야의 패널들이 다각도로 연애성향을 분석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입니다.

신동엽 진행에 신동 전효성이 출연하며, 관상학 정신의학 점성학 명리학 등 각분야 예측 전문가들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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